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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줄 공감 프로그램


  기획처 홍보팀에서 '한 줄 공감' 프로그램을 다음과 같이    진행하오니 학년별 학과 대표에게
    전달하여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  협조 바랍니다.
 
   참여기간: 5월말까지
 
 
‘한 줄 공감’
 
 
대학 곳곳을 포대인의 문구로 채워주세요.
 
청춘에게 힘이 될 수 있는 ‘나만의 문구’ 메시지로 남기기만 하면 OK!
 
 
청춘에게 힘이 되는 ‘나만의 문구’, 감명 깊게 읽은 책 속의 구절,
 
누군가의 명언, 인생에 도움 되는 영화 속 명대사 등
 
후배나 제자들에게 남길 참신하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작성하면 됩니다.
 
 
참여방법
 
1. 청춘에게 힘이 되는 ‘나만의 문구’를 지정 홈페이지에 작성
 
2. 소속<학과, 학번(두자리)>, 성명을 적고 인용글일 경우 출처(책, 영화, 인물명 등)도 함께 기재
 
3. 교수님 및 직원선생님도 참여 가능
 
 
 
행사기간: 5월까지
 
선정기준: 청춘을 응원하는 긍정적인 메시지, 재치 있고 유머 넘치는 참신한 메시지(예시 참조)
 
선정혜택: ‘나의 문구’가 대학 곳곳에 부착, 혹은 기념품에 담아 배부
 
선정 Tip: 함께 공감할 수 있다면 무조건 선정, 사투리도 OK!
 
 
‘한 줄 공감’ 참여 예시
 
 
<나만의 문구 예시>
 
아름다운 20대여, 학점? 쫄지마! 청춘이니까! – 기계19, 김한줄 / C를 뿌렸으면 A! 싹 틔워야지?! – 물리17, 한창의
 
공부 할라카나 말라카나 – 유교19, 이참신 / 스펙보다 스페셜한 너 – 경영15, 신문화
 
 
<감명을 준 책 구절 혹은 영화 속 명대사, 노래 가사 예시>
 
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내게 정말 맞더라고 – 볼빨간 사춘기의 노래 <나의사춘기에게> 중, 기계19, 김한줄
 
한 번만 더 해 보자, 오늘 이거 안 되면 집에 안 가! – 김연아의 <7분드라마> 중, 기계19, 김한줄
 
지금의 그대는 미래의 그대에게 얼마나 당당할 수 있는가? 시간을 그렇게 사용하라, 미래의 그대에게 미안하지 않도록
 
– <아프니까 청춘이다> 중, 기계19, 김한줄
 
남 눈치 너무 보지 말고 나만의 빛깔을 찾으세요.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.
 
– 혜민스님의 <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> 중, 기계19, 김한줄
 
네 인생에서 기쁨을 찾아 본 적이 있는가? – 영화<버킷리스트> 중, 기계19, 김한줄
 
노는 것을 조금 미루면 노는 물이 달라진다. – 책 & 영화<위대한 개츠비> 중, 기계19, 김한줄
 
 
<누군가의 명언 예시>
 
어려워 보이는 삶 속에서도 언제나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. – 스티븐 호킹, 기계19, 김한줄
 
나는 낙관주의자다. 그러나 비 옷을 준비해 가지고 다니는 낙관주의자다. – 헤럴드 윌슨 전 영국총리, 기계19, 김한줄
 
배운 게 없어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마라,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.
 
–칭기즈 칸, 기계19, 김한줄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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